글 수 752
이틀후면 정식 휴가인데 아직 결정을 못봤어요.
갑자기 정해져서..
가을에 바닷가나 함 가려고 했는데...
땡볕더위에 어딘가 헤맬걸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네요.^^;
지난해에는 정말 겸사겸사
서울시 25개 구청 답사를 했습니다.
원래는 도보로 다 다녀볼 생각이었는데,
첫날해보고 만만한게 아님을 바로 알아버렸습니다.
지도보면 거기서 거기같은데...^^ ㅎㅎ 전혀 아닌거죠..
결국 버스타고 다녔습니다.
그래도 5일인가 그 정도 걸렸던 것같네요..
이젠 나이도 있고,
궁상맞은 짓은 그만해야할 것도 같고..
작년 구청 답사 마치고는 전국을 돌 생각도 했었는데
동행가능자가 학업을 시작하는 바람에
구상으로만 남았습니다.
개인적으로 동네를 대표하는 구청, 군청, 시청..
뭐 이런 거 들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.
가기 싫다는 일행 끌고가려면 힘들지만
좋은 일행들하고만 가니까 잘 응해주었습니다만..
앞으로는 그러면 안되겠지요?
담주가 정말, 휴가인데 뭘 하며 보내나...
행복한 고민이라고 해야나요...암튼 생각좀 해봐야겠네요..
주말 잘 보내세요~
휴가 맞이하는 분들은 휴가도 잘 보내세요.


휴가첫날인데...
비는 주룩주룩 오고
계획도 없고...
그냥 뒹글뒹글
어슬렁어슬렁
쉴까봅니다...
일주일을 그러다보면
어떻게 될까요? ^^
일단은, 일상에서
꼭 뭘해야한다는 게 없으니까
매인 시간도 없고...
맘이 참 편하군요.
좋은데요~